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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만든 막걸리 칵테일에 대한 비밀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산골총각’)’에서는 임영웅이 특별 웰컴 드링크를 제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웰컴 드링크를 만들기 위해 주방으로 향한 임영웅은 곧장 막걸리 칵테일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그는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재료인 우유와 연유, 막걸리를 꺼낸 뒤 전날 조째즈가 만들었던 막걸리 칵테일 레시피를 참고한 뒤 자신만의 레시피를 곁들여 제조를 시작했다. 임영웅 표 웰컴 드링크를 가장 처음으로 맛 본 로이킴은 “밀크셰이크 같다”며 호평을 건넸다. 이후 넉살 또한 웰컴 드링크를 접했지만 “분위기를 망칠 생각은 아닌데 유당불내증이 있다”며 망설였고, 이에 곽범은 “그래도 먹어야지”라며 그를 부추겼다. 결국 조금 맛을 본 넉살은 “요거트 같다. 이거 위험하다”며 그 맛을 칭찬했다.

해당 막걸리 칵테일은 앞서 지난 6월 공개된 임영웅의 생일파티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산골총각’ 방송을 통해 해당 막걸리 칵테일이 조째즈의 레시피를 활용해 임영웅이 직접 만든 것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생일 파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 배우 출신 사업가 김선웅, 치과의사 서재원 등 다양한 인물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은 2016년 가수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는 긴 무명 생활을 거쳤으나 2020년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트로트 왕자’로 불리며 팬카페 회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산골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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