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따스한 감성을 담은 꽃다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이 온다’는 상처 입은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하석진은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하니)은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7일 공개된 포스터는 면사포와 꽃다발,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져 마치 결혼을 앞둔 연인의 웨딩 스냅을 연상케 한다. 활짝 미소 짓는 안희연과 하석진의 눈부신 비주얼이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가운데, ‘돌아와도 결국, 찬란히’라는 카피는 두 사람이 함께할 찬란한 계절을 암시하며 애틋함을 더한다.
제작진은 “포스터에는 홀로 삶을 버텨온 두 사람이 비로소 함께 웃을 수 있게 된 따스한 행복을 담고자 했다”며 “하석진과 안희연의 완벽한 호흡이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홍석구 감독과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으로 오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앞서 안희연은 2022년부터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 2TV ‘사랑이 온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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