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나름 아이돌인데 몸무게 ’90kg’ 찍어…”어디까지 찔 수 있나 궁금해서”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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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아이돌 그룹 B1A4 멤버 산들이 3개월 만에 20kg을 증량한 이유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라스’)에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이 방영됐다. 이날 산들은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을 해본 적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 내가 어디까지 살이 찔 수 있을지 궁금했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끼니마다 2~3인분씩 먹기 시작했다. 3개월 만에 20㎏이 늘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고 몸무게가 90kg까지 나갔다”라고 덧붙였다.
음식에 대한 남다른 철학도 털어놨다. 그는 “마라샹궈는 야채가 많으니까 먹으면서 고추기름 샐러드라고 생각했다. 피자 원푸드 식단도 해봤는데, 일주일 만에 3㎏이 늘더라”라고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과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참외를 한 번에 10개씩 먹기도 한다. 과일 깎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하나 먹으면서 다음 과일을 깎는다”라고 설명해 상상을 초월하는 대식가 모멘트를 보여줬다.
지난 2011년, 산들은 아이돌 그룹 B1A4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아이돌로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갔으며, 현재는 탄탄한 보컬 실력을 배경으로 뮤지컬 배우를 병행해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2016년, 그는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 출연해 자신이 대식가임을 밝혔다. 당시 그는 “그냥 먹으면 곱창 4~5인분, 배고프면 6~7인분까지 가능하다”라고 해 엄청난 식사량을 공개했다. 이후에도 음식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내비치며 현재까지도 ‘연예계 대표 대식가’로 불리고 있다.
‘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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