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스벅 ‘탱크데이’ 논란 속 5.18 의미 되짚는다…”잊지 말아야 할 역사”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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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 5·18 민주화 운동을 기리기 위한 ‘다크 투어’ 강연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에서는 최태성이 역사적 사건인 5·18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최태성은 “이번 강연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다”라고 밝히며, 강연 직전 손발이 떨릴 정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번 방구석 역사 여행의 목적지는 5·18 민주화 운동이 있던 광주로, 최태성은 46주년을 맞은 이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이 시작되자, 최태성은 1980년 5월 광주의 현장처럼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강연이 진행됨에 따라 참혹한 현실이 드러나고, 스튜디오는 충격과 분노로 가득 차게 된다. MC 김종민 역시 탄식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사심단’은 눈물을 흘리게 된다. 이날 강연은 민주주의를 외치며 희생한 이들의 용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과연 최태성의 ‘광주 다크 투어’가 경쟁자 설민석의 ‘김구 로드’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 후 긴급 대책 회의가 소집됐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지는 가운데 치열한 강연 배틀의 결과는 21일 저녁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5·18 민주화 운동이 48주년을 맞은 가운데 스타벅스 코리아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명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 ‘책상을 탁’ 등의 홍보 문구를 사용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문구가 계엄군의 탱크 진입,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 이후 대중들 사이에선 스타벅스 불매 운동을 하는 등 비난이 쏟아졌고, 정용진 회장은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고 사과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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