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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웨이브 예능이 4위, 프라이데이 비디오에서는 2주 연속 예능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이번 시즌의 성과를 입증했다. SBS Plus의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상남자들의 승부욕, 스윗함, 그리고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시즌1의 마무리를 알렸다. 12일 방송된 최종회는 가구 최고 시청률 0.6%, 타겟(2049) 시청률 0.4%를 기록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상남자들은 일본 규슈 여행의 마무리로 5성급 료칸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마지막 다트 게임을 진행하며 승부욕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트 게임의 초보자인 세 사람은 ‘라멘 내기 배’라는 주제로 게임을 시작했으며, 대성이 뛰어난 솜씨를 뽐냈다. 김종국은 추성훈이 던지는 다트가 자신의 엉덩이에 맞자 버럭 하기도 했다.

황금손의 대성은 연속으로 고득점을 올려 이겼으며, 꼴찌를 두고 경쟁 중인 추성훈은 로우킥 배 다트 게임에서 의외의 선전을 펼친다. 하지만 추성훈의 다트가 운 좋게 정중앙에 맞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다음 날, 세 사람은 1,000평 규모의 온천에서 힐링 시간을 갖는다. 이때 김종국은 추성훈의 행동을 두고 “짐승을 데리고 다니는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여행을 마친 후 대성은 PD에게 “로우킥을 한 번 경험해 봐야 하지 않냐”고 도발했고, PD는 “저도 싸움 잘해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다음 여행 주제를 이야기하며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미국 횡단 여행, 몽골의 허르헉 등을 언급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시즌1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시즌2에는 더욱 불타오를 웃음 케미를 기대해달라. ‘상남자의 여행법’은 올해 하반기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SBS Plus의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5월 12일 방송된 최종회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으며, 시즌2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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