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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30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박소윤의 오랜 친구 동현배와의 만남에서 경계와 질투를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수가 연극 연습 도중 박소윤을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김성수는 박소윤과 데이트 중 차기작으로 연극을 선택했다고 전하며, “작품 수위가 세고, 극 중 러브라인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박소윤은 “안 보러 가야지”라며 질투를 보인다. 이후 김성수가 “한때 멜로드라마 주인공을 하던 남 자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박소윤은 “나를 만나고 있는 상태에서 멜로 작품을 한다면 힘들 것 같다. 싹을 자를 것”이라는 단호한 대답을 한다. 김성수는 “난 다행히 진한 멜로보다는 ‘치정’ 전문”이라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풀어낸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연극 연습장으로 향한 후, 연습을 마치고 박상면과 동현배와 저녁을 먹게 된다. 김성수는 동현배가 박소윤의 오랜 ‘남사친’이라고 언급하며, “오늘 두 사람의 사이를 확실히 확인해 보려 한다”고 덧붙인다. 박소윤이 식사 자리에 합류하자 김성수는 “소윤이와 알고 지낸 지 오래됐다”며 동현배에게 직격 질문을 한다. 김성수는 “그동안 소윤이를 향한 사심이 정말 없었어?”라고 묻는다.

이때 박소윤은 “동현배와 술을 마시는 게 오랜만이다. 내 생일날 같이 술을 마시지 않았느냐”라고 말하며 각별한 관계를 드러낸다. 이 발언에 스튜디오의 멘토인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굳이 생일날?”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김성수는 당황해하며 질투하는 모습도 보인다. 결국 김성수는 “너희는 왜 해명하는 손 모양도 똑같냐?”며 다시 한번 질투를 내비친다.

김성수가 동현배와 박소윤과의 삼자대면에서 남사친 의혹을 종결할 수 있을지, 3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는 1973년생으로, 1999년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을 통해 데뷔했다. 현재 그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 출연해 12세 연하 쇼호스트 박소윤과 인연을 맺고 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이어가며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 리포트 DB,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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