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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2010년생 키키 키야의 등장에 ‘나이 굴욕’을 당했다. 무슨 사연일까.
25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도훈, 시온, 계훈, 키야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이날 NCT 시온이 ‘둘셋’을 외친 후 힘차게 인사를 한 가운데 태연은 “혼자 하는데도 둘셋이 필요한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붐이 “그건 보통 멤버들 집중하라고 하는 거 아닌가”라고 짓궂게 묻자 태연은 “둘셋이 꼭 있어야 한다”고 덧붙이며 아이돌 리더의 고충을 헤아렸다.
이어 키키의 막내 키야가 출격해 “키키의 막내이자 ‘놀토’의 막내 키야”라조 자기소개를 한 가운데 ‘놀토’ 출연자들은 그의 나이에 주목했다.
키야는 2010년 생으로 14세의 어린 나이에 키키의 멤버가 된 터. 이날 그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만으로 15살이 됐다”라는 고백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태연은 넉살, 영케이, 피오 등 남성 출연자들을 가리키며 “작은 아빠들”로 명명, 큰 웃음을 자아냈다.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던 신동엽은 태연을 ‘고모’라고 칭했으나 키키는 “예쁜 사람은 다 언니니까 태연 언니다”라고 일축해 태연을 웃게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놀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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