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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마뗑킴’ 전 대표 김다인이 6만 원으로 1000억 매출 신화를 이뤄내기까지, 숨은 노력담을 전했다.
1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김다인이 첫 출연해 보스라이프를 공개했다.
김 대표가 설립한 ‘마뗑킴’은 MZ세대가 사랑하는 패션브랜드로 1000억 매출의 신화를 달성한 바. 이날 김 대표의 60억 아파트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집은 탁 트인 거실과 파노라마 한강뷰가 인상적인 화이트 하우스로 패션 브랜드 대표답게 곳곳엔 미술 작품들이 가득했다.
이날 김 대표는 “이 아파트가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이라고 들었는데 평수가 어떻게 되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여긴 56평이고 자가다. 나도 이 집을 사는 게 꿈이었다”라고 답했다. “2년 전 가장 비쌀 때 이 집을 샀다”라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



30대 중반의 나이에 자수성가로 큰 성공을 이룬 김 대표는 “지금 새 브랜드를 론칭한 지 2년 됐고, 연매출은 100억 정도 나온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지만 앞으론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패션 트렌드가 너무 빠르게 바뀌다 보니 그걸 맞춰가는 게 사실 쉽진 않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김 대표는 또 “내가 남편과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이들이 있는 지역 말고 다양한 연령대가 있는 지역에 우리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을 때 그때 정말 유명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고객들이 보내 온 DM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패션 전공이 아님에도 패션계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데 대해 그는 “내가 23살에 동대문 사입으로 블로그 마켓을 열었다. 그때 6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동대문에 가면 ‘여기가 백화점인 줄 알아?’하며 욕을 먹기 일쑤였다. 우리 회사는 정말 꾸준히 성장했다”며 사업 초기를 돌아봤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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