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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등들’에선 고막들 전원 기립시킨 역대급 결승전이 펼쳐진다.
19일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10회에서는 단 하나의 트로피를 차지할 최종 ‘1등 중의 1등’이 마침내 탄생한다.
이날 끝장전에서는 TOP4 손승연, 이예준, 허각, 김기태가 지금껏 무기를 감추듯 꽁꽁 아껴두었던 ‘최후의 1곡’을 봉인 해제하는 결승곡 무대가 꾸며져 경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목소리가 안 나오는 한이 있더라도 무대에 모든 걸 쏟고 내려오겠다”는 가수들의 비장한 다짐처럼, 2차전 무대는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과 짙은 감동으로 스튜디오를 집어삼킨다. 한 가수의 무대에는 방송 사상 최다 인원과 화려한 특수효과가 투입되어 마치 한 편의 블록버스터를 보는 듯한 전율을 선사한다. 또 다른 무대에서는 한계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고막들을 전원 기립시켜 현장을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무대에 흠뻑 빠진 고막들이 전원 기립 박수를 보내며 짙은 여운에 눈가까지 붉히는 진풍경이 펼쳐지는가 하면, MC 붐은 한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지금까지 무대 중 가장 좋았다”며 역대급 찬사를 쏟아낸다.
1등 가수석에서 지켜보던 경쟁 가수들마저 견제를 잊은 채 “미쳤다”, “말도 안 된다”라며 혀를 내두른 가운데, 스스로 모든 걸 쏟아붓고 무대를 마친 가수 본인 역시 감격에 겨워 “내 인생 최고의 무대였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1등들’ 최종회는 오늘(19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제공 = MBC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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