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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이 5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함께 하는 이 드라마는 ‘갓벽 코믹 시너지’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신하균은 이번 드라마에 대해 “아주 새롭고 재미난 드라마”라고 출사표를 던졌고, 오정세는 “즐겁고 신나게 놀아보겠다”고 다짐했다. 허성태 또한 “신하균 및 오정세 배우와 작업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월 13일, MBC ‘오십프로’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되었다. 이날 대본리딩에서는 출연 배우들이 유쾌하게 첫 호흡을 맞추며 열정을 발산했고, 현장에서는 설렘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특히 형사록, 나빌레라, 38사기동대에서 유명한 연출가 한동화 감독이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게 제작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며, 현장에서 좋은 결실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드라마의 주인공 신하균은 정호명 역할을 맡았다. 정호명은 10년째 대기 중인 국정원 요원이자 오란반점의 주방장으로, 10년 전의 누명을 벗기 위해 어떤 물건을 찾고 있는 인물이다. 신하균은 기존과는 다른 코믹한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을 즐겁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세는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공작원 봉제순 역할을 맡아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봉제순은 과거 북한의 전설적인 인간 병기였지만 현재는 직장 상사와 조카로 인해 힘든 삶을 살고 있다. 그의 캐릭터는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허성태는 10년째 편의점을 지키고 있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 역을 맡았다. 강범룡은 복수를 위해 정호명을 쫓아 섬에 잠입하지만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하는 복잡한 캐릭터이다. 조폭이면서 편의점 사장이라는 이 캐릭터는 드라마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할 예정이다.
‘오십프로’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외에도 김신록, 이학주, 한지은, 현봉식, 김상호, 신동미, 김상경 등 다양한 명품 배우들이 출연하여 기대감을 더한다. 이들은 각자의 역할에 몰입하며 스태프들에게 웃음과 박수를 선사했다. 이로 인해 드라마의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본리딩 직후 신하균은 “매우 새롭고 재미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오정세는 “재미있고 신나게 놀아보겠다”고 다짐했다. 허성태는 두 배우와의 작업에 대한 설렘을 밝혔고, 김신록은 “너무 재미있는 배우들이 많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렇듯, 배우들은 대본의 유쾌함을 강조하며 시청률을 올릴 것을 다짐했다.
지난 2018년 영화 ‘극한직업’ 이후 8년 만에 다시 만난 오정세와 신하균이 보여줄 궁합과 위트 넘치는 대본 및 배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오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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