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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법원 제작 금지 명령에도 시즌2 강행… 5월 4일 단독 스트리밍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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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장시원 PD가 이끄는 ‘불꽃야구’가 JTBC와의 법적 분쟁에도 오는 5월 4일 시즌2 공개를 확정지었다.

12일 스튜디오 C1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2’ 첫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2분여의 짧은 영상엔 과거의 영광하고 팀에 필요한 존재임을 증명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대호, 박용택, 정의윤, 니퍼트, 정근우, 정성훈, 유희관 등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야신 김성근 감독이 직접 심사에 나선 트라이아웃 현장이 공개되며 ‘불꽃야구’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새롭게 거듭난 ‘불꽃야구2’는 오는 5월 4일 스튜디오 C1 채널을 통해 단독 스트리밍 될 예정이나 여전히 불씨는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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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지난 3일 스튜디오C1이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지난해 12월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재판부가 ‘불꽃야구’의 제작과 판매, 유통, 배포, 전송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불꽃야구’ 모든 회차를 포함해 해당 영상물과 같은 시즌 연속 회차에 해당하는 콘텐츠로서 ‘불꽃야구’라는 명칭을 제목으로 표시하거나 ‘불꽃파이터즈’라는 영상물과 프로그램은 제작과 전송, 판매, 유통, 배포 행위가 전면 금지됐다.

현재 스튜디오 C1 측은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불복해 항고장을 제출한 상태로 오는 19일엔 고척 스카이돔에서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과 불꽃 파이터즈의 직관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스튜디오 C1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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