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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김재중이 처음으로 집에 여자 손님을 초대하면서 온 집안이 들썩이는 사건이 벌어졌다. 4월 10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의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효자 김재중이 묘령의 여인을 초대할 예정이다. 여자 손님을 집에 초대하는 것은 처음인 김재중은 그녀를 위해 아낌없이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김재중과 그의 부모님도 그녀의 정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재중이 부모님께 “오늘 중요한 일이 있다.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라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집에 여성 손님을 초대한 것이 처음이기에 김재중의 부모님은 애써 담담한 척했지만, 그의 어머니는 간절히 기도하듯 김재중의 손을 꼭 잡아 웃음을 줬다고 전해진다.
특별한 요리도 시작되었다. 김재중은 그녀에 대해 “요즘 방송에서 보면 좀 무리하는 것 같더라”며, “특별한 걸 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로맨틱한 함박스테이크 요리를 준비하였다. 평소 한식만 해오던 김재중의 전혀 다른 요리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함박스테이크면 데이트 메뉴 아니냐”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어 ‘편스토랑’ 식구들은 김재중이 언급한 여자 손님의 힌트를 찾으며 “연예인인 것 같다”라고 추리하기도 했다. 김재중이 모두를 진정시키면서 촬영장은 웃음바다로 물들었다. 곧이어 모든 이가 궁금해하던 특별한 그녀가 도착하자 김재중이 반갑게 나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김재중의 부모님 또한 설렘을 숨기지 못하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부모님은 김재중이 그녀를 세심하게 챙기는 스윗한 모습에 흐뭇해하며 입꼬리가 올라갔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이 처음으로 초대한 여자 손님의 정체와 그를 위해 준비한 로맨틱한 요리들을 통해 훈훈한 웃음을 만끽할 수 있다. 김재중의 요리 일상은 4월 10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불꽃야구’ 중계가 끝난 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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