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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엔조이커플’ 임라라가 쌍둥이 육아에서 벗어나 첫 자유부인 시간을 가진 가운데 미안함의 눈물을 흘렸다.
1일 온라인채널 ‘엔조이커플’에선 ‘눈물줄줄 출산 후 첫!자유부인 VS 아빠의 쌍둥이 독박육아 쌍둥엄마가 향한 곳은 과연?! Mom’s First Day Off‘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임라라가 쌍둥이 육아에서 벗어나 첫 자유부인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 손민수는 “이왕 나갔다 오는 거 아기들 생각을 하지 말고 편안하게 푹 놀다 와야 한다”라고 당부했고 임라라는 “근데 막상 떨어뜨려 놓고 어디 가려니까 너무 미안하다. 너무 미안하고 보고 싶고 복잡한 감정이 소용돌이친다”라고 털어놨다.
“나가서 푹 놀고 정말 여기는 생각하지 말라”는 남편의 말에도 “근데 막상 놀러 가려고 마음 먹고 일정 잡았는데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라며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벌써부터 이러면 어떡해”라며 안타까워하는 남편의 말에 임라라는 “호르몬이 요동친다”라고 털어놨다. 푹 놀다오라는 말에 임라라는 “부부끼리 한 명씩 돌아가면서 그런 (힐링의) 시간이 있어야 된다고 하긴 하는데 막상 처음 하려니까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 호르몬 덩어리를 치유하고 오겠다”라고 밝혔다.
임라라는 “남편이 자유부인 시켜준다고 했는데 나가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호르몬 때문인지 자꾸 기분이 다운되더라. 계속 남편이 엄마가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야 애기들한테 좋은 거라고 해서 오늘만 눈 딱 감고 진짜 고생한 나한테 주는…”이라고 말하다가 다시 울컥하며 “호르몬이 요동친다”라고 덧붙였다. 임라라는 “대신 다음번엔 남편 민수도 자유남편 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임라라는 지인과 함께 콘서트를 즐기는 등 자유부인의 시간을 만끽했고 그 동안 남편 손민수는 독박육아를 했다. 자유를 만끽하고 돌아온 임라라는 남편 손민수에게도 풋살을 하고 오라고 자유시간을 줬고 손민수는 아내의 배려에 “최고”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한편 임리라 손민수 부부는 약 10년간 교제한 끝에 202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엔조이커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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