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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빌리 츠키가 2년 전 숙소생활을 청산하고 현재 멤버들 각자 따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선 ‘지독하게 얽히고 싶은 가죽 재킷 그 언니와 그저 해맑은 토끼 l EP.41 l 빌리 문수아 츠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빌리 문수아와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 다 따로 사나?”라는 질문에 츠키는 숙소생활을 청산했다며 “저희 멤버들이 다 따로 살고 있다. 한 2년 전부터 따로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혼자 사니까 어떤가?”라는 질문에 츠키는 “처음에는 단체생활을 좋아해서 혼자 살면 좀 외로울 수 있겠다 했는데 혼자 사니까 괜찮다”라고 웃었다. 문수아는 “저는 다 같이 사는 걸 좋아한다. 혼자 있어도 멤버들 집에 잘 놀러간다. 다 근방에 살고 있다”라며 멤버들 모두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각자 집은 어떻게 꾸며놨나?”라는 질문에 문수아는 “저는 완전 심플하다. 엄청 미니멀까지는 아닌데 물건이 많다. 아기자기하고 이런 거 좋아한다. 귀여운 게 있으면 다 사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츠키는 “저는 집이 검정색이다”라고 밝혔고 조현아는 “이렇게 밖에서 밝은 사람들이 집에 가면 고독하게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문수아 역시 공감하며 “완전 맞다. 왜냐하면 츠키가 방송에선 엄청 텐션이 높다. 근데 혼자 있거나 멤버들과 있으면 오히려 차분하다”라고 밝혔다.
“집이 검정색이면 어둡지 않나?”라는 조현아의 질문에 츠키는 “어두운데 원래 햇빛 보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저는 양심적으로 침대는 밝은색으로 해서 또 핑크색이다. 근데 서랍이나 TV나 소파 이런 거는 검정색이고 TV도 흰색이었는데 제가 검정색으로 색칠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무인도에 데려갈 멤버 한 명을 고른다면?”이라는 질문에 문수아는 하람을 언급하며 “진짜 편하고 평소에 친구처럼 지낸다”라고 밝혔고 츠키는 수아를 지목하며 “사실 무인도에서 생존해야 하니까 수아 언니는 진심으로 생존 방법을 찾아줄 것 같다”라고 그 이유를 언급했다.
한편, 빌리는 최근 프리 릴리즈 싱글 ‘클라우드 팰리스-펄스 어웨이크닝’을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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