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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이키 서이가 성형 의혹을 부인하며 모태 미녀의 매력을 뽐냈다.
28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12대 중과실이 무서워 역주행을 못 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만 찾는 그녀들”이라는 제목으로 하이키 휘서와 서이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하이키는 지난 2022년 데뷔한 4인조 걸그룹으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역주행하며 유명세를 탄 바.
이날 탁재훈이 “데뷔한지 꽤 됐는데 지금까지 못 뜨고 뭐 했나”라고 짓궂게 묻자 휘서와 서이는 “우리 이미 떴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나 서이는 “내가 외모로 떴다”며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탁재훈은 “이게 4년이나 걸릴 일인가. 그동안 성형 후 부기가 있어 아물어야 했나”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서이는 “난 자연이다”라며 미모를 어필했다. “코끝이 의심된다”는 탁재훈의 말엔 “아니다. 다 내 거다”라며 발끈,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이와 휘서는 걸그룹 활동 규칙에 얽힌 비화도 전했다. 숙소 생활 중이라는 휘서는 “걸그룹 규칙이 엄할 텐데 이해가 안 가는 규칙이 있나”라는 질문에 “정말 많다. 선글라스 금지, 레드립 금지, 웨이브 금지, 쇼핑 금지.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소리 높였다.
서이는 “원래 연애 금지 같은 게 있지 않나”라는 물음에 “우리도 있다. 연애는 당연히 안 된다. 그냥 없다”라고 강조했다. 휘서는 한술 더 떠 “난 모태 솔로다. 회사에서 제일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팀 내 메인보컬인 휘서는 “파트가 제일 많은데 멤버들과 똑같이 정산을 해야 하는 게 억울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억울한 포인트가 있긴 하다”며 “내 파트가 높다. 행사나 무대를 하면 예쁘게 사진이 찍히고 싶은데 광대를 열고 노래를 하다 보니 예쁘게 안 찍힌다”며 남모를 고충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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