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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의 인플루언서 정연우가 교복을 입고 오디션을 봤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21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을 통해 “미스코리아 ‘진’ 미스 경북 ‘진’이지만 미스트롯은 떨어’진’ 수상할 정도로 미스에 집착하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정연우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202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정연우는 ‘청순한 장원영’이라는 별명에 대해 “장원영이 너무 아름다워서 비교가 되다 보니 멀리 있으면 좋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예능 유망주를 꿈꾼다는 그는 신개념 ‘똥배 만들기’ 개인기가 있다면서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내가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배가 사라졌다. 대신 사진을 준비했다”며 볼록한 배와 내추럴 한 차림새가 돋보이는 사진을 내보였고, 이를 본 탁재훈과 신규진은 “이게 무슨 미스코리아인가. 이러고 다니면 누가 알아보나” “시골 촌 소년 같다”라며 폭소했다.
특히나 신규진은 “미스코리아 상금으로 맛있는 거 많이 먹었나보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연우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얽힌 비화도 공개했다. 심사위원에게 잘 보이기 위해 교복을 입었다는 그는 “본 대회 전에 사전 심사라는 게 있다. 인텔리 심사와 장기자랑을 하는데 순박하게 보이려고 옛날 교복을 입었다”라고 했다.
‘미스트롯4’에 도전했으나 탈락했다는 정연우는 이날 기타 연주를 곁들인 열창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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