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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윤미라가 자신의 금전적 비밀을 밝히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1일 윤미라의 개인 채널에는 ‘동안, 몸매, 돈. 구독자 질문에 솔직히 답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윤미라는 빈티지한 느낌의 프랑스 음식점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제작진은 “동안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윤미라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며 너스레 떨었다. 이어 “집에서 팩도 안 붙인다. 귀찮다. 스킨, 로션, 영양제, 아이크림 충분히 바른다”며 “아침에 보송할 때 비누로 닦으면 건조해진다. 아침에는 비누 세안 안 하고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의 풍성한 머리숱에 대해서는 “40대 후반부터는 새치처럼 나오더라. 많아지기 전에 염색한다. 따로 관리하는 건 정말 없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샵에 가지 않고 화장도 직접 했다면서 “미용실은 간다. 메이크업은 자기 얼굴은 자기가 제일 잘 아니까. 작품 들어갈 땐 전문가에게 간다”면서 “내가 하는 역할이 주로 엄마이지 않나. 특별한 메이크업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요즘 활동이 뜸해 걱정했던 구독자들을 위해 재산 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미라는 “2남 3녀 중 맏딸이다. 아버지도 안 계시고 가장이었다. 동생들 뒷바라지하다 보니 많은 재테크를 하기보다는 그냥 살 수 있을 정도”라면서 “엄마께서 제가 살 수 있을 정도로 잘해놓으셨다. 살아계실 때 엄마가 다 관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분이 아니었다. 신인 배우 때는 엄마가 매니저를 했다. TV 하면서부터는 돈 관리만 하셨다. 돌아가신 지 3년 됐다. 엄마에게 모든 게 감사하다”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앞서 윤미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한강이 훤히 보이는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도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 집을 이사한 것’이라고 전해 보는 이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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