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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프로젝트 그룹 JBJ 출신 배우 권현빈이 입대 후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권현빈 소속사는 31일 “해병대 수색 지원 및 선발 과정에서 최종 수색병과 분류를 통보받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한 권현빈이 해병대 수색병과로 분류됐다.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은 해병대 사령부 직할 특수부대로 해병대 본대의 상륙작전시 선봉에서 다양한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다.
배우 오종혁이 복무한 부대로도 알려진 해병대 수색대는 강한 체력과 단단한 정신력을 필요로 하는 부대로 이번 권현빈의 합격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와 더불어 6주간의 해병대 기초군사훈련 수료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한 것에서 그의 모범적인 훈련소 생활을 엿볼 수 있다.
권현빈은 수료 이후 11주 간의 수색교육 과정을 거쳐 해병대 수색요원으로 정식 복무할 예정이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해병대의 일원이 되어 복무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국방의 의무 이행하겠다”며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복무 마친 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낸 권현빈은 2020년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월 24일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대한 그는 오는 2027년 5월 23일에 전역 예정이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권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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