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박해일이 탕웨이 덕분에 텃발을 가꾸게 됐다고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유해진, 박해일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박해일은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박해일은 “물 한 잔 마시고, 커피를 많이 마신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이 “집에 텃밭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박해일은 영화 ‘헤어질 결심’에 함께 출연한 탕웨이 때문에 텃밭을 가꾸게 됐다고 고백했다.
박해일은 “박찬욱 감독님이 탕웨이 씨가 캐스팅됐으니까 보러 가자고 하셨다. 전 탕웨이 씨가 화장품 광고 속 모던한 이미지로 생각하고 갔는데, 집에 갔더니 일바지, 밀짚모자 차림으로 밭을 갈고 있었다”라고 반전 매력을 전했다. 탕웨이가 직접 수확한 농작물로 음식도 해줬다고.



박해일은 “그래서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상추, 대파로 시작해서 케일이 좋다고 해서 케일을 키웠다”라고 밝혔다. 유해진이 “벌레가 엄청 잘 먹지 않냐”라고 아는 척하자, 박해일도 “내가 그 얘기 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박해일이 가장 잘 키운 농작물은 애플민트로, 유해진이 “애플민트는 그냥 자라잖아”라고 하자, 박해일은 “저도 그 얘기다. 자기가 알아서 자라더라”라고 바로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유해진이 옆에서 농작물 얘기를 하며 계속 맞장구를 치자, 박해일은 “형, 나랑 좀 비슷하다”라며 유해진에게 푹 빠진 듯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TEO 테오’




![박원숙 “빚잔치 할 땐 돈 문제가 가장 쉽다는 말 서운했는데.. 子 떠나보내고 실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194731/CP-2022-0227-39921159-thumb-240x160.jpg)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191559/CP-2022-0227-3992065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