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전봇대 충돌 사고로 차량이 파손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삼겹살에 폭우 한잔하러 이선민, 김지유 집합시킨 조혜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조혜련이 후배 이선민, 김지유와 함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혜련이 “내가 운전하겠다”고 선뜻 나서자, 이선민은 “선배님이 정말 운전하실 거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조혜련의 찌그러진 차량 범퍼를 가리키며 “잠깐 저게 뭐냐”라고 물었다. 조혜련은 머쓱하게 웃으며 “내가 해 먹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얼마 전 한의원으로 가던 중 전봇대와 부딪치는 사고가 있었다고.
이선민은 “제가 운전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의사를 밝혔지만, 김지유는 “옆에서 봐달라”며 이선민의 ‘나의 연수 아저씨’ 시리즈를 언급했다. 앞서 이선민은 지난해 그룹 ‘리센느’ 원이와 함께 운전 연수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운전대를 잡은 조혜련이 후진을 하자, 이선민은 “사람 있다.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다급하게 소리쳤다. 조혜련은 “사람은 안 친다”면서도 “브레이크를 잘 안 밟는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선민은 “내리막에서 브레이크를 안 밟으시면 어떡하냐”고 불안해했고, 조혜련은 “그런 건 밟는데 내가 말한 건 급정거를 안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유는 조혜련에게 운전 경력을 물었다. 조혜련은 “23살부터 운전했다. 지금 33년 차”라며 의외의 베테랑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선민은 “선배님 지금 너무 멀리 앉아서 운전하시는 것 같다”고 조언했고, 조혜련은 “나는 이 정도가 딱 좋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이선민이 “이게 맞냐. 너무 천천히 가는 것 같다. 이러면 지각을 자주 하시지 않냐”고 묻자, 조혜련은 “지각을 하진 않는데 뒤에서 빵빵거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조혜련은 마트 주차장에서 침착하게 후진 주차를 마쳤다. 하지만 바닥에 놓여 있던 쓰레기를 건드리며 마지막까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겼다.
윤시은 기자 / 사진=조혜련, 채널 ‘조회련: 조혜련’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