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밴드에 ’40만 원’ 쓰더니…이아영, 주식 수익률 ‘처참’→♥심규덕 “기부 천사” 일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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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릇된 경제관으로 비판의 중심에 섰던 이아영이 주식 수익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아영은 22일 개인 계정에 심규덕의 출근길 사진을 올리며 “우리 이번 생에 부자 될 수 있을까?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라고 적었다. 그 아래에는 “자기가 주식만 안 하면 돼”라는 심규덕의 답변도 함께 옮겼다. 뒤이은 게시물에는 -39.7%, -38.05% 등 손실을 나타내는 수치가 담긴 이아영의 주식 수익률 화면이 실렸다.
이아영은 구독자의 반응을 넘겨짚으며 “왜 그러냐. 장투(장기 투자)다”라며 사전에 짤막한 해명을 붙였고, 심규덕에게 수익률을 공유한 뒤의 반응도 함께 공개했다. 심규덕은 “아주 멋지다. 누가 보면 기부 천사인 줄 알겠다”고 비꼬듯이 답했고, 이아영은 “어쨌든 천사”라고 받아쳤다.

MBN ‘돌싱글즈’ 출신인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 재혼에 골인했으나, 그보다 앞선 지난 7월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함께 출연해 경제관 차이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발언 등을 이유로 결혼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결혼 준비에 집중하던 이아영은 방송에서 40만 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를 사고 체형 관리에 수백만 원을 쓰는 등 소비 문제로 심규덕과 부딪히는 모습을 보였다. 심규덕도 이아영의 소비가 과하다고 지적했지만, 정작 자신 역시 한 달에 약 500만 원을 운동 비용으로 쓴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갈등은 단순한 돈 문제에 그치지 않았다. 심규덕은 전처와 쓰던 침대를 계속 사용하는 것을 두고 “내가 돈을 줬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쓰면 된다”고 했고, 자신의 소득에 관해서도 “내가 시급이 큰 사람이니 결국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 이득이라고 생각해야 넘어갈 수 있다”는 취지로 짚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최악의 멘트를 밥 먹듯이 한다”며 “내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묻는데 너 한 달에 얼마나 버냐. 도대체 돈이 얼마나 있는데 까부냐”고 쏘아붙였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아영, JTBC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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