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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한국 집을 공개했다.
25일 채널 ‘하원미’에는 ‘크리스마스에도 일해야지? (추신수: 유튜버 남편 어렵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원미는 “여기는 저희 새로 이사온 집이다. 또 이렇게 들으면 돈 많이 벌어서 이사 온 줄 알갔다”며 “그전에 살던 집이 계약이 끝나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기 좋지 않냐”며 새로 이사한 집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추신수 역시 “뷰가 좋다”고 공감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통창 너머로 보이는 골프장 뷰가 시선을 빼앗았다. 특히 집 내부의 높은 층고와 샹들리에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하원미는 3억 원대로 알려진 고급 외제 차를 팔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남편의 멀쩡한 차를 팔아버리고 남편이 뚜벅이가 되지 않았나”라며 “인과응보라고 내 차를 남편한테 주고 출퇴근용으로 작고 간편하게 타고 다닐 수 있는 차를 구입하려 한다”고 밝혔다.
하원미는 추신수에 전화를 걸어 “나 지금 차 보러 왔다”고 설명했고, 추신수는 “차 팔고 차 사는 건 뭐냐”고 당황해했다. 이에 하원미는 “내 차를 자기한테 주고 조그만 차를 하나 사서 출퇴근할 때 쓸 차는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추신수는 “버타고 다니지 왜, 남편 몰래 한 게 얼마나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누적 연봉만 1,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한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해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5,500평 규모의 대저택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추신수는 현재 SSG 랜더스 구단 보좌역 겸 육성 총괄로 활동 중이다. 하원미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하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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