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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화려한 복귀와 함께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를 휩쓴 ‘아바타: 불과 재’는 압도적인 예매율·예매량을 유지하며 이후의 흥행을 더 기대하게 했다.
전날 ‘아바타: 불과 재’는 265,0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주토피아 2’를 밀어내고 흥행의 왕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월드 와이드 흥행 1위 자리를 16년째 지키고 있는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등장과 함께 박스오피스를 완벽히 접수하며 시리즈의 명성을 입증했다.
개봉 이후에도 ‘아바타: 불과 재’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18일 오전(8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71.2%, 예매량 613,600명)를 달리며 흥행 독주를 예고했다.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아바타: 불과 재’는 첫째 아들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제이크(제이크 설리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 앞에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올해가 아니라 역사상 최고의 영화”, “내 인생의 모든 감각이 깨어났다”, “영화관에서 안 보는 게 진짜 인생 손해”, “3시간이 짧게 느껴졌던 적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처음”, “아바타 시대를 극장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게 감사할 뿐” 등의 호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추천했다.
한편, 전날 박스오피스에서는 ‘아바타: 불과 재’에 이어 ‘주토피아 2’가 85,606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윗집 사람들'(9,154명),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4,044명),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3,329명)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폭발적인 기록으로 흥행 질주를 시작한 ‘아바타: 불과 재’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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