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우나에서 황당한 일을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큰맘 먹고 탄 초럭셔리 열차에서 가족 싸움 난 이유는? (남편 주식, 사춘기 아들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 가족은 딸 지우양의 졸업 기념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2박 3일 동안 가격 427만 원짜리 해랑열차에 몸을 실어 서울부터 남원·순창·순천·부산·경주·동해·정동진까지 전국 일주 코스를 만끽했다.
여행 둘째 날 아침 부산에 도착한 장영란 가족은 사우나에서 몸을 씻고 아침을 즐겼다. 가족들이 아침을 먹고 있는 와중 장영란이 홀로 화장을 이어갔다. 이에 남편 한창은 “샤워는 잘했냐. 왜 지금 화장하냐. 안에서 하고 나오지 그랬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안에서 화장을 할 수 가 없었다. 머리도 못 말렸다”며 사우나에서 겪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오픈형 샤워실에 서너 명이 알몸으로 줄 서 있어서 빨리 씻어야 했다. 그 사이에서 저를 알아보셔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까지 드렸다”라며 난처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이어 “샤워를 다 하고 로션을 바르려고 했는데 그때도 붐볐다. 거울 앞에 사람들이 쫙 둘러싸여 있었어서 바를 수가 없었다”라며 토로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연년생 아들딸을 두고 있다. 2001년 엠넷 VJ 9기로 데뷔한 그는 SBS ‘한밤의 TV연예’, KBS2 ‘위기탈출 넘버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JTBC ‘위험한 상담소’ 등에서 친근하고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함께 자체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장영란의 남편은 채널 ‘A급 장영란’에서 “남편이 한의원 양도 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있다. 지금은 집안일과 육아를 도맡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으며 최근 다시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라며 병원 개업을 위해 자리를 알아보는 근황도 전했다. 한창은 쉬는 동안 집안일과 육아를 하며 독자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넬 수 있는 신간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장모님을 위해 출장 치료와 배달 서비스를 하는 등 훈훈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A급 장영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