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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갑질 및 불법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도 중단됐다.
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 제작진은 “출연자인 박나래 씨 관련 사안이 발생한 직후부터 신중하게 내부 논의를 이어갔으며, 출연자 본인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하여 잠정적으로 ‘나래식’ 제작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구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하고 자신들이 재직 기간 동안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 갑질 피해를 당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예고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퇴직금 지급 후 전년도 매출 10%를 요구받아 이를 거절하자 새로운 주장이 계속 추가됐다”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후 지난 6일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박나래가 ‘주사이모’ A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9일(오늘)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나래와 소위 ‘주사 이모’로 불린 A씨, 박나래의 전·현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한 고발을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향정) 위반을 비롯해 의료법, 약사법 등 여러 법률 위반 혐의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나래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이하 <나래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래식> 제작진입니다.
먼저 <나래식>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제작진은 출연자인 박나래 씨 관련 사안이 발생한 직후부터 신중하게 내부 논의를 이어갔으며,
출연자 본인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하여 잠정적으로 <나래식> 제작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구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나래식> 제작진 드림 –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2
초록은 동색이라..옛말 하나 틀린게 없네요, 끼리끼리, 유유상종,
메르세데스
사람들이 저런 연예인 출연한 프로 왜 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