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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팀을 위해 거침없는 배포를 드러내며 후배들과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지난달 30일 이영자의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 3도 4촌 생활하는 이유? 낮과 밤 다르게 즐기는 제철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고, 이 영상 속에서 ‘전참시’ 회식 현장이 고스란히 공개됐다.
이영자가 회식 장소에 도착하자 테이블에는 양세형, 유병재, 전현무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양세형은 술잔을 들며 “현무형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바로 “카메라에 대고 이야기해라”라고 받아쳤다.
식사 중 배경음악으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가 흘러나오자 전현무는 “누가 쏘길래 그렇게 신난 거냐”고 유쾌하게 물었다. 그러자 주변에서 기다렸다는 듯 “전현무!”라는 외침이 터져 나오며 회식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전현무는 분위기에 더해 “자막 처리 해달라”며 농담을 던졌다.
양세형 역시 현장의 흥을 돋웠다. 그는 스태프들을 향해 “오늘 다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술 드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현무 형이 쏘는 거니까 편하게 먹어라”라고 외쳐 테이블 곳곳에서 폭소가 터져 나왔다.
영상의 말미에 공개된 포스 화면에서는 이날 회식비 총액이 약 365만원으로 찍혀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화면에 ‘현무 지갑에 구멍이 났다’는 자막을 넣어 전현무의 통 큰 지출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아영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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