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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또 한번 파격 변신…”몇 년간 고생했는데, 좋은 안녕” [RE:뷰]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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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과감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이유를 전했다.

지난 21일 화사는 자신의 공식 채널 ‘화사(HWASA)’를 통해 “화사 (HWASA) – ‘Good Goodbye’ MV Behind The Scenes”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화사는 오랜 시간 유지해 온 긴 머리를 스스로 ‘굿바이’하며 새로운 변신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사는 공연을 마친 뒤 샵을 찾아 “오랫동안 즐거웠고 솔직히 좀 지겨웠다. 가라”라며 시원섭섭한 마음을 보였다. 그는 붙임머리를 모두 떼어내고 “꼭 이렇게 자르려 하면 예뻐 보이더라. 이게 진짜 제 머리다. 난 미련 없다”라며 특유의 쿨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는 “굿굿바이 하자. 우리”라고 말하며 이번 앨범 타이틀곡 제목 ‘Good Goodbye’로 자신의 긴 머리에 작별을 고했다. 하지만 막상 가위가 다가오자 그는 “아직 작별 중이다”라며 미련 섞인 웃음을 보였다. 곧 “몇 년 동안 고생했다. 잘 가. 안녕”이라며 결심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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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른 뒤 화사는 잘려 나간 머리카락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머리를 다듬던 화사는 “내가 그 익숙함에 아쉬워하면 더 새로운 것들을 내가 접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나는 좋은 안녕 중인 거다”라며 깊은 의미를 전했다.

머리를 다 다듬고 거울 속 단발머리를 본 그는 “너무 예쁜데? 새롭긴 하다”라며 낯선 자신의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화사는 최근 신곡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발매로 팬들의 깊은 공감과 위로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HWASA’,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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