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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과 함께 보내는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우산놀이에 한껏 빠진 귀염둥이, 근데 할머니가 갑자기 내민 우산. 이건 좀”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의 딸 서이가 아빠 이병헌으로 도배된 우산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산 속에는 다양한 착장을 입은 이병헌의 모습이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양산을 든 서이의 모습이 담겼다. 막내딸의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연휴 내내 온 가족의 관심을 독차지했을 사랑스러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아빠 때문에 놀랐겠다”, “저런 건 어디서 구하냐”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 4일 자신의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명절을 앞둔 주부의 일상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이제 곧 추석이다. 당연히 명절에 쉬니까 기분이 좋을 수 있지만 주부들은 아이들도 학교에 안 가고 긴 연휴 동안 고생을 해야 한다”며 명절의 애환을 털어놓았다.
이어 이민정은 “여러분들의 추석 계획은 어떤가. 부디 살아서 만나자”고 덧붙이며 톱스타에게도 어김없는 모습으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8월 8일 종영한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이민정은 2025년 하반기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로 다시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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