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용두사미’ 북극성, 결국 논란만 남았다…조용한 종영

작성자 아바타 김연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화려했던 출발과 달리 씁쓸한 맛을 남긴 결말이다.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북극성’이 조용히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디즈니 플러스 ‘북극성’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마지막 2편인 8, 9회에서는 폭풍전야 같은 상황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욱 선명하게 확인하는 문주와 산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세상을 뒤흔들 거대한 위협을 마주하려는 문주에게 산호는 “나는 문주 씨만 지킬게요. 그러니까 멈추지 말고 달려가요. 내가 따라갈 테니까””라며 애틋한 응원을 건넸다. 탄탄한 서사 위에 미술, 음악 등이 더해져 보는 맛이 최대치로 끌어 오르는 엔딩이었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저조한 성적을 기록해 굴욕을 맛봤다. 화제성 분석업체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북극성은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직전 ‘폭군의 셰프’,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은중과 상연’에 밀려 4위를 기록했다.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홍보에 열을 올렸던 디즈니 플러스에도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총 500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입된 ‘북극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맞이해 구독자를 늘리는 것은 물론 이탈을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결국 논란만 남았다. 앞서 ‘북극성’은 중국 폄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현지 매체 등이 작품 속 전지현의 대사를 비롯해 지역 비하 등을 지적하면서다. 극중 유엔(UN) 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전지현 분)가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 핵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한 부분이다. 이를 두고 일부 중국 누리꾼은 “중국의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반발했다. 논란이 거세지면서 한한령이 언급되는 파장이 일기도 했다.

‘북극성’ 전 에피소드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이슈] 랭킹 뉴스

    •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이었다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
    • 박해일, 이민호 덕에 촬영 중에도 기대 "어느 나라에서 간식차 올지" [RE:뷰]
    • 17세 후배 공개 질타한 심수봉, 정작 '말의 무게'는 본인도 몰랐나 [종합]
    • 남보라 "남편과 자산 안 합쳐.. 소득 불안정해서 못 벌땐 아예 0원" [RE:뷰]
    • '매각 본격화' JTBC, 승부수 던졌다…시청률 27% 돌파 배우 섭외→OTT 동시 공개로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마약 출소' 돈스파이크, 식당 차리더니 벌써…경주서 고기 굽는 근황 [RE:스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국민예능 제작진’ 일냈다…신개념 소재→조회수 ‘1위’ 싹쓸이한 역대급 韓 예능
      ‘국민예능 제작진’ 일냈다…신개념 소재→조회수 ‘1위’ 싹쓸이한 역대급 韓 예능
    • 홍진경,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또 언급했다…”다 세호 덕분” [RE:뷰]
      홍진경,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또 언급했다…”다 세호 덕분” [RE:뷰]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 47살에 임신에 성공해서 2억원 짜리 출산 선물을 받은 여자 연예인
      47살에 임신에 성공해서 2억원 짜리 출산 선물을 받은 여자 연예인
    • 아내가 남긴 24억원을 유언대로 쓰지 않은 조용필이 한 행동
      아내가 남긴 24억원을 유언대로 쓰지 않은 조용필이 한 행동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국민예능 제작진’ 일냈다…신개념 소재→조회수 ‘1위’ 싹쓸이한 역대급 韓 예능
      ‘국민예능 제작진’ 일냈다…신개념 소재→조회수 ‘1위’ 싹쓸이한 역대급 韓 예능
    • 홍진경,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또 언급했다…”다 세호 덕분” [RE:뷰]
      홍진경,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또 언급했다…”다 세호 덕분” [RE:뷰]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 47살에 임신에 성공해서 2억원 짜리 출산 선물을 받은 여자 연예인
      47살에 임신에 성공해서 2억원 짜리 출산 선물을 받은 여자 연예인
    • 아내가 남긴 24억원을 유언대로 쓰지 않은 조용필이 한 행동
      아내가 남긴 24억원을 유언대로 쓰지 않은 조용필이 한 행동

    추천 뉴스

    • 1
      '47세 임신' 한다감, 출산 앞두고→'2억 원대' 외제차 선물 받아…"제가 이런 이미지인가요?" [RE:스타]

      엔터 

    • 2
      "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화내"…김구라, 송도 주차 불평→누리꾼 '싸늘' 반응 [RE:뷰]

      엔터 

    • 3
      구교환 "'부활남'은 팥빙수 같아…아는 맛을 즐길 수 있는 쉽고 스피디한 영화" [RE:인터뷰①]

      인터뷰 

    • 4
      "올 것이 왔다"…미르, 꽁꽁 싸맸던 '나연 닮은꼴' ♥아내→드디어 최초 공개 [RE:뷰]

      엔터 

    • 5
      소재원, '子 학폭 피해' 고백 1일 만→가해자에 철퇴…"용서 NO, 모든 조치 취할 것" [공식]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헤어진 것 맞나" 댓글에 '좋아요' 꾹→'결별설' 재점화

      엔터 

    • 2
      "앞으로 적당히 먹겠다"…쯔양, 먹방 유튜버 규제 속→생존 전략 바꿨다 [RE:뷰]

      엔터 

    • 3
      '46세' 한채영, 달라진 비주얼 눈길…'원조 바비인형' 맞네 [RE:스타]

      엔터 

    • 4
      제이엠솔루션 측, '승리 회사·자금 출처=버닝썬' 루머에 칼 빼들었다…"왜곡된 주장" [공식]

      엔터 

    • 5
      이기찬, 독감 예방 시기→‘히트곡’ 들고 약국 무대로…"'감기' 들어주세요" [RE:스타]

      엔터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