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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김보성의 반전 넘치는 과거가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채널 ‘조동아리’는 ‘속죄의 뜻으로 마취 없이 수술을? 웃음 보장 100%|김수용 친구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김보성이 출연해 코미디언 김수용, 지석진, 김용만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수용은 김보성과 한 사립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보성은 수영장, 잔디밭이 있는 집에 살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후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뒤이어 김보성의 반전 과거도 밝혀졌다. 김수용은 “김보성이 초등학교 때는 굉장히 호리호리했다. 공부도 잘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보성은 “1년 동안 치른 모든 시험에서 딱 1문제만 틀렸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또 당시 전교 1등을 도맡았다고 한다. 태권도 선수였다는 그는 “문무를 겸비했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를 듣던 김용만은 “지금 이미지랑 완전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김보성은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의 봉구 역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1 ‘사랑이 꽃피는 나무’, KBS2 ‘서궁’, 영화 ‘투캅스2’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으리(의리)’라는 유행어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으로부터 시작된 ‘으리’ 시리즈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해당 콘셉트를 살려 각종 광고, 예능에서 활약했다. 이후 ‘으리’는 그를 대표하는 수식어로 자리 잡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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