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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결혼생활에 불만…”시간 너무 부족해”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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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다시 태어나도 남편 류현진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배지현의 개인 채널에는 ‘야구여신vs축구여신 결혼·육아 뒷담 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지현은 십년지기 아나운서인 정순주와 함께 삼겹살 먹방을 이어갔다. 본격적인 수다를 시작한 정순주는 “지금 류현진은 어디 있냐”고 물었고 배지현은 “울산에 있다. 안 그래도 좀 전에 도착했다더라”고 말하며 남편의 문자에 답장을 했다.

정순주가 “다시 태어나도 류현진과 결혼할 거냐”라고 묻자 배지현은 “100% 한다”라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그러나 이내 “솔직히 진짜 류현진처럼 가정적이고 이런 사람 없다. 하나 아쉬운 건 가족들하고의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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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은 한국에 와서 시간이 더 부족해진 것 같다고 불만을 드러내자, 정순주는 “사실 가장 어릴 때 좋은 교육은 아빠 일하는 거 보는 것이다”라고 다독였다. 이에 배현진은 “그래서 요즘 일부러 (야구장에) 더 많이 데리고 다닌다”라고 덧붙였다.

배지현은 “(아들인 준상이가) ‘또래 아이들과 친해지면 우리 야구장에 놀러 와’라고 한다”면서 “야구장을 모르는 친구들에게는 거기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는 곳이라고 한다더라. (준상이가) 제일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배지현은 야구선수 류현진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지난해 한화 이글스와 8년 총액 170억 원의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배지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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