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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가수 안솜이가 본격 연예계 복귀 신호탄을 쐈다.
모덴베리코리아는 27일 “안솜이와 전속계약을 맺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안솜이는 2017년 그룹 다이아의 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 당시 청순한 외모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9년부터 건강상의 문제로 그룹 활동에 불참해오다 2022년 공식적으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안솜이는 인터넷방송 BJ로 전향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2021년에는 성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유명한 ‘팬더TV’에서 ‘촘이’라는 예명으로 방송을 하고 있는 사실이 전해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팀 탈퇴 후 안솜이는 2023년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이와 관련한 본인의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방송에서 안솜이는 “주 콘텐츠는 소통, 음악방송이다”라며 “아이돌이라는 출신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나는 전속계약이 끝난 일반인이다. 별풍선 받으면 리액션도 하고, 털털하게 방송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쇼핑몰 모델 알바, 카페 알바, 뷰티 모델도 했다. 하지만 딱 제 생활비만 유지됐다”라며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큰돈이 필요했고, BJ로 전향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해명에도 대중들은 “점점 정떨어진다”,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여라”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안솜이가 활동했던 걸그룹 다이아가 청순한 이미지였으며, 아이돌 출신이 성인방송 BJ를 한다는 사실이 반감을 샀기 때문.
안솜이는 현재 차기 활동을 검토 중이며 곧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안솜이의 새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안솜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살릴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모덴베리코리아, 채널S ‘진격의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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