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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운영자 김세의가 갑작스럽게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가세연은 김수현의 법적 대응 예고에 맞불을 두는 과정에서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그는 “가세연 김세의가 누군지 모르나보다. 예전에 그 잘난 월드 스타 BTS도 가세연에 법적으로 대응한다고 했다”라며 “결과는 어떻게 됐냐고? 전원 군입대다”라고 전했다.
앞서 가세연은 여러 차례 방탄소년단의 군 문제를 비롯해 여러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2023년 가세연은 유흥업소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방탄소년단도 단골로 자주 왔다. 누구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직 군대 안 간 멤버들이다. ‘군대 안 간 친구들’은 육군을 가지 않은 멤버를 제외한 얘기”라고 폭로했다. 가세연은 계속해서 특정 멤버들을 언급하며 그들 중 두 명이 유흥업소의 VIP 단골이라며 말을 이어갔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사 아티스트와 특정 장소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해당 장소를 알지 못하며 방문한 적도 없다”라며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계속되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라고 경고했다.


더하여 방탄소년단은 진을 시작으로 전원 입대해 성실하게 군 복무를 이행하고 있다. 특히 멤버 진, 제이홉, 지민, 그리고 뷔는 특급 전사로 임명받을 정도로 충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있기에 갑작스러운 방탄소년단 언급에 가세연을 향한 팬덤의 분노가 다시 한번 커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멤버 전원의 전역 및 소집해제로 완전체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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