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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의 하츄핑” 마동석, 공주세트 풀착장으로 생일 ‘자축’

작성자 아바타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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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마동석이 핑크색 차림으로 생일을 자축해 관심이 쏠린다. 

9일 마동석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그는 지난 1일에 53번째 생일을 맞은 바 있다. 그가 게시한 사진에는 케이크, 꽃 등 선물로 가득 차 있었다.

마동석은 핑크색 왕관, 목걸이, 망토 등으로 치장한 모습이었다. 귀여운 표정,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그는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은 “주먹의 하츄핑”, “마츄핑”, “생일축하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마동석은 18세 연하 모델 예정화와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 바쁜 스케줄 등으로 두 사람은 별도의 예식을 하지 않았다. 이들은 혼인신고 3년 만인 지난해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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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오는 4월 공개 예정인 영화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에 출연한다. ‘거룩한 밤’은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이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거룩한 밤’에서 마동석은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으며 배우로서 출연까지 한다. 그는 극 중 바위 같은 힘과 맨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고 악마의 숭배자를 때려잡는 강바우 역을 연기한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 배우 이다윗, 경소진, 정지소도 ‘거룩한 밤’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동석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것은 ‘거룩한 밤’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트리플 천만’ 수식어를 가진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주인공 마석도 역을 연기함과 동시에 기획과 제작에도 참여했다. ‘범죄도시’는 현재 시즌4까지 공개됐고, 마지막 작품은 시즌8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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