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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서부경찰서 소속 경위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44살의 이 남자는 지난 23일 심야 시내버스 안에서 20대 여성 옆자리에 앉아 음란 행위를 하다, 버스에서 하차한 여성의 신고로 체포됐다. 그는 “술에 취해 기억 나지 않지만 음란 행위를 한 것은 맞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 내부에서는 최근 여러 경찰이 성문제로 구설수에 올라 골치를 앓고 있다. 인천에서는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모 경위가 대낮에 빌라 주차장에서 길 가던 여성을 보며 음란 행위를 하다 체포되었고, 인천 연수경찰서 소속 27살 모 순경은 엘리베이터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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