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정난이 59세에 결혼운이 들어온다는 사주에 멀지 않았다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2일 김정난의 온라인 채널에선 “‘사주에 혼자 사는 이유가 있어요?!’ 박성준 역술가가 해석한 완벽캐 김정난 사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정난이 역술가를 만나 자신의 사주를 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55세인 김정난은 “운이 내후년부터 들어와서 59에서 62세에 결혼운이 있다”라는 역술가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가 “멀지 않았잖아?”라고 깨닫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역술가는 “그때 한 번 들어오고 만약 놓치면 70에서 73세에 들어온다. 그 이후에는 그리 강하지 못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명예욕도 강하고 인정욕구도 강하고 야무진 리더십도 있기 때문에 의지하고 기대기보단 내 길을 가는 것에 관심이 많다”라며 일복을 타고난 관상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정난은 “맞다. 늘 바쁘다. 드라마 촬영을 매일 가는 것도 아닌데 바쁘다”라고 인정했다.
또한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다는 말에 김정난은 “그래서 작품을 할 때도 캐릭터 분석하다가 원하는 대로 100% 안 나오면 힘들어하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불안이 높다고 짚으며 “남들보다 불안감이 많이 때문에 결혼을 하는 것도 불안한 거다”라는 역술가의 말에 김정난은 “맞다. ‘결혼 했는데 이혼하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을 한다. ‘좋아서 결혼했는데 살다가 싫어지면 어떡하지?‘ 인간이라면 그런 생각이 들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인정했다. 결혼했을 때보다 혼자 있을 때 다른 불안한 요소가 많이 없으니까 편할 수 있다는 것.
이어 “나와 있을 때만 가장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는 남자, 투명함과 분명함이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야 괜찮을 수 있다”라는 설명에 김정난은 “못 만나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정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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