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과 결혼이 인생 가장 큰 행복…첫 부부 광고 수익 전액 기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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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기부 천사’ 션이 아내 정혜영과 찍은 첫 부부 광고 수익을 전액 기부했다고 털어놨다.
26일 온라인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선 “‘첫 부부 광고 수익을 전부 기부했어요’|션과 정혜영 부부가 돈을 대하는 방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지누션의 션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기부에 대한 하제가 나온 가운데 이성미는 “기부를 미친 듯이 한다. 기부 중독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션은 “기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같은 것도 없었다. 정혜영과 결혼한 날이 그때까지 살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다. 보통 행복하면 (행복이)무너질까 꽉 붙잡게 되는데 주먹을 쥐면 쥔 만큼만 내 것이지만 손바닥을 피면 세상 전체를 담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뭔가 큰 거는 못 지킬 수 있지만 하루에 만 원씩 나누는 것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아내에게 말했더니 본인도 좋다고 해서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결혼 후 자신이 얻은 행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시작하게 됐음을 밝혔다.
션은 “당시 부부 CF가 들어왔는데 광고 수익을 전액 다 기부했다”라며 “‘첫 부부 CF’라는 의미가 있으니 전부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아내가 반대했으면 못했겠지만 그거에 대해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부를 계속 하게 됐다는 션은 “어떤 때는 내 통장에 돈이 없었다. 그런데도 (기부가 필요한 상황을) 보게 됐을 때 결단을 한다. ‘하겠다’ 결심하면 신기하게 광고가 들어오든지 어떤 행사가 들어오든지 해서 드릴 수 있게 된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현재가 된 거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이성미의 못간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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