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우 “하루 최대 14시간 서 있은 적도”… 나영석 “자영업자라 체력 갈고닦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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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자영업 유튜버 밀우가 “최장 14시간 서 있었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유튜버 골든벨’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두 번째 게임 ‘명탐정 유튜버’에서는 투명 의자가 미션으로 주어졌다. 네 명 중 세 명은 진짜 의자에, 한 명은 투명 의자에 앉아 연기하는 게임이었다.
순서에 따라 듬라인이 미션 라인, 벨라인이 탐정 라인을 맡았다. 탐정 라인은 세 번의 지령으로 그 한 명을 찾아야 했다. 미션 내용이 공개되자 미션 라인의 유튜버들은 “하체를 부시는 거냐”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미션 참가자로는 프응TV, 요즘해녀, 밀우, 미야옹철의 냥냥펀치가 등장했다. 진행을 맡은 나영석 PD는 밀우에게 “하루 종일 일하다 보면 몇 시간씩 서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밀우는 “제일 최장 시간 서 있었던 건 14시간”이라고 답했다. 나 PD는 “사실 자영업자들은 이게 나의 생활이기 때문에 멘탈과 체력을 갈고닦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탐정 라인은 밀우를 보고 “몸이 얇으니까 (투명 의자를 하면) 티가 날 것 같다”고 의심했다. 이어 밀우에게 ‘두 팔 모두 떼고 5초를 버티라’는 지령을 전달했다. 그러나 밀우가 흔들림 없이 버텨내자 “연기가 가능한 거냐” “왜 이렇게 잘하냐”는 말이 나왔다.
이후 탐정 라인은 무릎 꿇고 댄스 브레이크, 서로 밀기 등을 지령으로 주며 추리에 돌입했다. 엄지렐라는 “프응님이 산에 많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시는 분이라 하체가 좋으실 수 있다”며 “냥냥펀치 쌤은 너무 편안해 보인다”며 후보에서 뺐다
탐정 라인은 최종 지목을 앞두고 밀우, 프응TV 둘 중 한 명을 고민했다. 그러나 “아까 너무 잘해서 말이 안 된다”며 밀우를 제외했고, 10초 안에 정리하라는 재촉 끝에 요즘해녀를 지목했다. 정답은 프응TV였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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