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소문난 대식가? 테이 앞에서 겸손해져…’신계는 아니구나’ 느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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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대식가 테이 앞에서 겸손해졌던 사연을 소환했다.
9일 온라인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선 ‘잘 먹고 잘 부르고 잘 만드는 본업 천재 Young K 윤주당 털러 왔습니다 | 해방토크 EP.26’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윤주모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소문난 대식가라고 들었는데?”라는 질문에 영케이는 “보통 사람보다는 좀 더 먹는데 사람이 겸손해 지는 게 남도형 성우와 테이 형님과 제가 먹메이트였다”라고 말했고 윤주모는 “이게 소식사와 대식가의 조합이다. 테이 가수님이 엄청 드시는데 남도형 성우 님은 그렇게 입이 길지 않으시다”라고 설명했다.
영케이는 “그래서 메뉴를 우리가 이렇게 다 시켜놓으면 도형이 형이 한 번씩 먹어볼 수 있는 (그런 거다)”라고 말했고 윤주모는 “그리고 (두 분이)옆에서 다 드셔주신다”라고 거들었다.
영케이는 “근데 테이 형님이랑 식사를 하면서 겸손해지더라. 나는 아직 신계는 아니구나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테이 님은 얼마나 잘 드시나?”라는 질문에 영케이는 “메뉴를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시켜서 같이 먹고 저는 이제 배가 불렀다. 저도 (대식가로는)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데 ‘형님 어떠세요?’ 했더니 ‘나는 아직 한참 남아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사람은 늘 겸손해야되는구나 느꼈다. 그 전까지는 저는 어디 나가면 저 좀 먹는다고 하고 객기부리고 다녔다”라고 돌아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케이는 과거엔 만두 60알을 먹을 정도로 대식가였지만 다이어트를 많이 하며 대식가 역량이 많이 내려갔다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술 빚는 윤주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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