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산 ‘1473만’ 흥행 릴레이 이을까…예매율 1위→입소문 폭주로 다크호스 등극한 韓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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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올가을 극장가에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유일무이한 액션 오락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 전부터 거침없는 예매 상승세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당당한 태도 하나만큼은 최고지만 현실은 취업 준비생인 석환(구교환 분)이 자신이 사망 후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음을 깨달은 직후, 정체불명의 세력에게 추격을 당하며 시작되는 긴박한 이야기를 그린다. 독창적인 설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일찌감치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개봉을 이틀 앞둔 28일, ‘부활남: 더 레드’는 동시기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들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시사회를 통해 먼저 작품을 접한 관객들 사이에서 통쾌한 액션 쾌감과 거침없는 스토리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흥행 질주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흥행의 한가운데는 ‘믿고 보는 배우’ 구교환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앞서 그는 ‘모가디슈'(362만), ‘탈주'(256만), ‘만약에 우리'(260만), ‘군체'(595만) 등 손대는 작품마다 연타석 홈런을 치며 누적 1,473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매번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의 발길을 이끌었던 그가 이번에도 흥행 보증수표의 가치를 증명할지 기대를 모은다.

▲ “스트레스 싹 날아갔다”…극찬 세례에 예매율 폭주
개봉 전 시사회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며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흥행 열기에 완벽한 화력이 더해지고 있다. 죽은 뒤 72시간 만에 다시 살아나는 부활 능력자 석환이 타인의 마음을 조종하는 블랙(신승호 분) 일당에게 쫓기며 펼쳐지는 예측 불허의 서사가 쉴 틈 없는 오락적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묵직한 타격감이 살아있는 맨몸 액션부터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카체이싱까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는 ‘극장에서 반드시 관람해야 할 영화’라는 입소문의 중심에 섰다.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스트레스가 완벽히 해소되는 사이다 영화”, “오락 영화로서 최고의 만족감”이라며 쾌감 넘치는 전개와 독창적인 설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와 찰진 티키타카 역시 흥행 화력의 핵심 동력이다. 구교환과 강기영의 유쾌한 호흡은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으며, 타인을 조종하는 악역으로 변신한 신승호의 살벌한 눈빛 연기는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김시아의 단단한 존재감이 더해져 “연기 구멍 하나 없는 완벽한 캐릭터 조합”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 ‘72시간 부활’ 구교환의 진화…차별화된 네버 다이 액션
신선한 비주얼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네버 다이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죽음을 반복할수록 한계를 뛰어넘어 강력해지는 주인공 석환의 단계별 신체 변화를 공개해 기대를 끌어올린다.
영화 속 석환은 어느 날 의문의 무리에게 허망하게 목숨을 잃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하면서 완전히 다른 신체적 능력을 갖게 된다. 초기에는 날아다니는 파리를 단번에 낚아챌 정도로 비약적인 감각과 민첩성을 얻고, 눈앞으로 날아오는 맹렬한 공격조차 여유롭게 회복, 피해내며 기이한 능력의 시작을 알린다.

부활이 거듭될수록 석환의 본능은 한층 폭발적으로 진화한다. 압도적인 괴력과 신속한 회복력이 더해져 타격에 쉽게 굴하지 않는 것은 물론, 가벼운 도약만으로 먼 거리를 뛰어넘는 등 인간의 한계를 아득히 뛰어넘는다. 초반에는 상대의 공세를 막아내기 바빴던 취준생 석환이 점차 압도적인 스피드와 힘으로 상대를 제압해 나가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사이다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부활 횟수가 늘어날수록 선명하게 붉어지는 ‘레드 헤어’ 스타일은 그의 각성과 스펙터클한 비주얼 변화를 한눈에 증명하는 관전 포인트다.
이처럼 평범했던 청년이 감각, 스피드, 괴력, 회복력까지 단계별로 진화하며 펼치는 액션은 기존 오락 영화와 확실한 차별점을 갖춘다. 단계마다 새롭게 변주되는 고난도 액션 시퀀스와 다채로운 볼거리는 극장가를 찾을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죽을수록 한계 없이 강해진다는 독창적인 설정, 가슴이 뻥 뚫리는 타격감, 그리고 배우들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줄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허장원 기자 / 사진= 영화 ‘부활남: 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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