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연애시절 권상우의 집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다고 돌아봤다.
20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권상우 한국 가는 날, 아들딸과 손태영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이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손태영의 주량이 소환된 가운데 “권상우 형부는 잘 마시지 않나?”라는 질문이 나왔고 손태영은 “마시면 마신다”라고 대답했다.
“데이트 때는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에 손태영은 “(권상우가)결혼 전 데이트 할 때는 못 마셨다. 결혼 후에 회식 많아지고 그러니까 늘었다”라고 말했다.
“(연애 할 때)술을 좀 마셔야 남녀관계가 진전이 되지 않나?”라는 질문에 손태영은 “모르겠다. 우리는 아무도 술을 안 마셨다”라며 “(권상우는)기분이 좋아서 먹는 거지 솔직히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니다. 와인 두 잔 마시면 얼굴이 빨개진다. 원래 아예 못 마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데이트 당시를 떠올리며 “안 마시는 사람들은 또 안 마시는 대로 데이트를 한다. 술 대신 커피를 마신다”라고 밝혔다.
“저녁에 데이트 할 때는?”이라는 질문에 손태영은 “우리는 거의 권상우 집에서 많이 데이트를 했다. 당시 오빠랑 어머니가 함께 살고 계셔서 어머니가 밥도 자주 해주시고 그랬다. 이후 (권상우와)호주 여행을 함께 갔다 오고 나서 결혼한 것 같다”라며 연애 시절을 언급했다.
한편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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