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새 드라마 ‘이섭의 연애’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황민현이 최근 ‘이섭의 연애’의 ‘태이섭’ 역을 제안받았으나 현재로서는 정해진 세부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이섭의 연애’는 지난 2021년에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된 김언희 작가의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툰 TK 그룹의 재벌 3세 후계자 ‘태이섭’과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어떤 것이든 완벽하게 처리해 내는 TK 그룹 핵심 인재 ‘강민경’의 복잡하고도 미묘한 사내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해당 드라마는 주연 배우들의 잇따른 하차에 난항을 겪고 있다. 남주인공인 태이섭 역으로 배우 이종석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며 드라마 출연을 준비해 왔으나 제작 및 촬영 일정 조정으로 인해 최종 하차했다. 여주인공인 강민경 역 또한 배우 최윤지가 출연을 검토했으나 일정 조정 과정에서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돼 현재 새로운 여주인공을 물색 중이라 전해진다.
드라마 ‘이섭의 연애’는 구체적인 방영 날짜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민현은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워너원으로 재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는 워너원 활동 종료 후 다시 뉴이스트로 복귀해 활동했으며 2022년에 그룹 해체 이후 솔로 아티스트와 배우로서 활동하게 됐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JTBC ‘라이브온’, tvN ‘환혼’, tvN ‘소용없어 거짓말’이 있다.
황민현은 2024년에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뒤 2025년에 소집해제를 마쳤다. 최근 그는 입대 전 촬영을 마쳤던 동명 인기 웹툰 원작인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스터디그룹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황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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