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산후 탈모가 올까봐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14일 온라인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선 ‘[남보라의 육아 일기] 옹알옹알 할 말이 많은 콩알이… 너 이제 곧 말 하겠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남보라가 육아를 하는 일상이 담겨있다. 남보라는 아기가 잠시 조용해진 사이에 홀로 식사에 나섰다. 식사에 앞서 배우 김강우가 방송에서 공개한 ‘10년 삭제 주스’ 레시피를 언급하며 “제가 요즘에 탈모 고민 때문에 꼭 챙겨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식사와 함께 주스를 챙겨 먹던 남보라는 아기가 칭얼대자 결국 품에 안고 밥을 먹으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어느새 잠이 든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다가 “요새 콩알이가 배냇머리가 빠지고 있다. 근데 애기 배냇머리 빠지면 산모 머리도 빠진다는데 아직까진 빡빡하다. 내 머리도 빠진다니”라며 “곧 100일이라 산후 탈모 올까봐 걱정되는 요즘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보라는 “아기 배냇머리 빠질 때부터 산모도 산후 탈모가 시작된다고 한다. 저는 전부터 산후 탈모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미리미리 케어를 하고 있다”라고 자신이 하고 있는 산후 탈모 예방을 위한 관리법을 공개했다.
또한 아기를 안고 혼자 외출에 나선 남보라는 “매번 (반려견)머털이만 업고 다니다가 아기를 메고 나오니까 기분이 좀 새롭다”라고 밝히며 아들과 함께 간식쇼핑에 나서는 모습으로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202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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