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혜리가 생명의 은인? “갑자기 건강검진 받자고…이상 발견 후 수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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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경혜가 ‘절친’ 혜리 덕분에 건강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11일 온라인 채널 ‘혜리’에선 ‘어른 여자들의 브런치 토크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혜리가 절친 박경혜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건강검진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박경혜는 “제가 건강검진이 중요하다고 느낀 계기가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작년에 진짜 감사한 일이 있었다. 혜리가 갑자기 전화해서 ‘건강검진 선생님이 전화할거니까 그거 받아서 언니 정보 얘기하면 돼’라고 하더라. ‘언니 그날 일정 없다고 하지 않았나 그날 건강검진 하면 된다’고 갑자기 그러더라”고 혜리의 전화를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혜리는 “제가 건강검진 받는 김에 같이 하면 좋으니까 (같이 신청한 것)”라고 설명했다.
박경혜는 그렇게 혜리와 건강검진을 같이 받게 됐다며 “그날 잘 끝내고 맛있는 것도 먹고 했다. 검사결과가 나오는 날 병원에서 연락이 온 거다. 조금 안 좋은 게 발견됐으니까 빨리 내원하라고 하더라. 내원을 해서 검사를 했는데 ‘조치가 필요하다’고 해서 진짜 위험하게 넘어가기 직전에 잡았다”라고 밝혔다. 혜리는 “수술을 그때 딱 할 수 있어서 한 거다”라고 말했고 박경혜는 “그때 안 했으면 일이 커질 뻔했다”라고 아찔했던 상황이었음을 언급했다.
“촉이 와서 같이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혜리는 “아니다. 그냥 저 하는데 혼자 하면 심심하니까”라고 털어놨고 박경혜는 “진짜 타이밍이 신기하다. 그래서 진짜 고맙더라”고 혜리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혜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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