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들 전소연이 가수가 되기 위해서 오디션을 100번 정도 봤다고 돌아봤다.
12일 온라인 채널 ‘꼰대희’에선 ‘[밥묵자] 퇴사선언하고 찾아온 육각형 아이돌 소연과 야채라곤 1도 없는 담백한 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나?”라는 질문에 소연은 “진짜 어렸을 때 그냥 춤추고 노래 부르고 이런 걸 좋아했던 것 같다. 남들 앞에 서고 이런 걸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가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오디션도 진짜 많이 봤었다. 100번이라고 했는데 2차, 3차까지 합한 것이 그런 것 같고 그래도 50군데는 본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재능이 많은데)그 정도로 많이 볼 필요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저는 사실 그렇게 막 재능이 있고 어디서든 눈에 띄고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학교에서도 안 튀고 소연이라는 애가 있나 없나 약간 좀 헷갈릴 정도로 눈에 띄진 않았던 것 같다”라고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MBTI가 I냐?”라는 질문에는 “맞다. 근데 제가 I여서 눈에 안 띄었다기보다는 그냥 대단히 공부를 잘하는 친구도 아니고 엄청 평범했던 거다. 그냥 조용히 학교를 다니는 친구였다. 가수가 꿈이었는데 춤을 추기는 했는데 엄청 잘하는 편도 아니었고 노래랑 랩도 하긴 했는데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나의 재능은 뭘까?’ 계속 고민하면서 저는 춤이랑, 노래, 랩 이걸 다 연습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현재의 멤버들을 만나 자작곡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며 “이 데뷔곡을 쓰면서 ‘내가 작곡에 특출한 재능이 있었구나’ 라는 걸 알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전소연은 최근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꼰대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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