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비가 심부름을 간 곳에서 우연히 박진영과 만나 세 시간 동안 춤을 추며 오디션을 봤던 비화를 공개했다.
12일 온라인 채널 ‘시언’s쿨’에선 ‘이시언, 정지훈, 김재욱 미남 삼총사의 속초 여행. 속초 간 김에 워터밤 비하인드까지ㅣ자기관리 끝판왕 Rain은 워터밤 무대 오르기 전에 뭘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시언이 정지훈, 김재욱과 속초 여행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언제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나?”라는 질문에 비는 “초등학교 6학년 수련회 때 장기자랑을 하게 됐다. 근데 우리 반만 나갈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테이프를 주며 ‘너이길 원했던 이유’를 틀어달라고 했다. 진짜 아무것도 못했던 애가, 조용했던 애가 무대에서 완전한 희열을 느낀 거다”라며 춤에 관심을 가지게 됐던 계기를 언급했다.
그는 춤을 배우던 시절 댄서들의 패션을 언급하며 “‘춤을 출 때는 ’태가 나야 한다’, ‘멋있어야 한다’, 그리고 ‘옷을 잘 입어야 한다’가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그래서 (패션 때문에)눈에 띄어서 가수가 된 건가?”라는 질문에 비는 박진영과의 첫 만남 비화를 소환했다. 그는 어느 날 한 기획사에 물건을 전달해주라는 심부름을 하게 됐다며 “거기에 딱 갔는데 그곳에 진영이 형이 있는 거다. 내 옷(차림)을 보더니 ‘춤을 잘 춰요?’ 물어서 ‘춤을 좀 춥니다’이러니까 ‘오디션 볼래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오디션을 본 거다. 거기서 춤을 한 세 시간을 췄다. 그게 JYP 들어가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시언’s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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