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영케이가 2PM 우영이 ‘데식이(데이식스) 아버지’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9일 온라인 채널 ‘장우영이’에선‘후배 Young K | 우영 EP.0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우영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영케이는 우영이 ‘데식이 아버지’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데뷔 초창기에는 수익이 크지 않았다. (지금도)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시작점이 조금 달랐다”라며 무명시절이 길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제가 한잔 하고 싶을 때 연락하면 우영 형이 늘 사줬다. 그래서 공짜 술, 공짜 밥을 많이 먹었다. 진짜 (우영 형이 데이식스를)먹여 키웠다. 진짜 놀라운 거는 (데이식스) 콘서트 끝나고 회식을 형 개인 카드로 긁어버리더라. 진짜 너무 멋있더라.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느꼈다. 그래서 닮고 싶은 선배였다”라고 우영의 미담을 소환했다. 이에 우영은 자신의 미담에 민망해하면서도 화면이 잘 담기는지 체크하는 능청 반응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영케이는 “이제 좀 형을 닮는 것 같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제가 개인카드로 긁기도 하고 형에게 물려받은 전통이 됐다”라고 우영의 행동을 따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우영은 데이식스의 보은 미담을 전하며 “작년에 제가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하고 다 같이 소고기집에서 회식을 했는데 데이식스도 같이 왔다. 내가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결제가 다 되어 있는 거다. 진짜 많이 나왔는데 그걸 데이식스 멤버들이 다 나눠서 냈던 거다. 그때 너무 놀랐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장우영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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