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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차를 도난당한 사실을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는 선우용여가 슈퍼카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드라이빙 센터로 체험하러 간 선우용여는 사돈 얘기를 꺼냈다. 선우용여는 “우리 사돈은 돈 주고 LA에서 독일까지 레이서 체험하러 간다”라며 “딸의 시할아버지가 레이서다. 포드 자동차에 주가 많아서 여태 그 주로 먹고 사는 거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선우용여는 자신의 자동차 역사를 공개했다. 국내 생산 자동차 모델 1호였던 선우용여는 당시 집 한 채 값의 차를 선물 받아 결혼할 때까지 3~4년 탔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그땐 차가 없었다. 선팅이 없으니 남자들이 날 다 쳐다봤다. 그러다가 한 남자가 앞에 차를 박기도 했다. 그래서 내가 가서 앞차 아저씨한테 ‘날 보다가 그런 건데 용서해 주세요’라고 했더니, 그냥 가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BMW만 30년 넘게 탔다는 선우용여는 차를 바꿀 수밖에 없던 일화를 고백했다. 선우용여는 “3번째 차에서 왜 4번째로 바꿨냐면, 아침에 일어나서 나오니까 내 차가 없어졌다. 다 찾아다녔는데도 없어서 할 수 없이 차를 샀다”라고 밝혔다.
이후 차량을 훔친 범인이 붙잡혔다고. 선우용여는 도난 경위에 관해 “내가 키를 현관에 끼워놓고 그냥 들어간 거였다. 그걸 빼서 차를 훔쳤다고 하더라”면서 “차를 이미 샀으니, 그 차는 팔아버렸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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