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리더 건일이 사생활 폭로와 팬 비하 논란 끝에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라며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전속 계약 해지 및 팀 탈퇴 결정은 최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확산된 건일의 사생활 폭로 여파에 따른 것이다. 앞서 건일의 연인이라 밝힌 작성자는 온라인을 통해 “건일이 나한테 팬 욕 매일하고 평소 행실이 방송과 다르다”라며 “공연 끝나고 전화해 ‘다 후려패고 싶다’ ‘징그럽다’ 등 폭언은 기본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마음이 불편해 참고 지냈는데 방송 나오는 거 보니 힘들다”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 속 거친 언행과 팬을 향한 수위 높은 발언은 대중과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고, 소속사는 신속하게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Xdinary Heroes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 건일의 향후 활동 안내드립니다.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습니다.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건일은 금일부로 Xdinary Heroes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Xdinary Heroes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오케이 마담’ 이철하 감독 “최수영, 빌런 캐스팅 1순위…원했던 것 이상을 보여줬다” [RE:인터뷰③]](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3164507/CP-2022-0227-39008346-thumb-240x160.jpg)
![’37세’ 지드래곤, 나이를 거꾸로 먹나…파격 ‘노랑머리’도 완벽 소화→”역시 GD”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3164303/CP-2022-0227-3900834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