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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SNS 해킹 의심 정황 속…여유로운 일상 “클래식은 기준이다” [RE:스타]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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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여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최시원은 13일 개인 계정에 “클래식은 스타일이 아니라 기준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시원이 나무와 돌담길을 배경으로 커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푸른 셔츠와 네이비색 바지, 갈색 로퍼를 착용해 클래식한 무드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그는 개인 계정 해킹 정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시원은 “최근 제 왓츠앱, 스레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제가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여러분들께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확인돼 현재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주체가 누구인지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작위가 아닌 대화 시도들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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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런 이유로 제 이름으로 온 메시지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신다면 답하지 마시고 링크도 열지 말아달라. 정리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최시원은 인천시의 광복절 기념 현수막을 둘러싼 ‘뒤집힌 태극기’ 논란에 대해 “해명보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이 책임 있는 태도”라고 목소리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논란은 인천 시청 인근에 설치된 광복절 기념 현수막에서 시작됐다. 현수막 속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의 방향이 반대로 위치해 있었던 것. 인천시는 “태극기를 잘못 그린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본 구도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오해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현수막을 철거했다.

박정수 기자 /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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